공지사항/건강정보

오검진의 정보소식을 생생하게 전해 드립니다

장을 튼튼하게 하는 생활습관!



모든 질병들을 예방해주는 면역력은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서

관리를 해주셔야 합니다.


건강한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

면역력을 키워주는 방법 하나는

바로 장을 튼튼하게 하는 입니다.


잘아시겠지만 장은 음식물을

소화시키면서 필요한 영양소는 흡수하고

불필요한 노폐물은 배출하여

우리 몸속 면역력을 유지해주는

중요한 기관으로 늦은 회식이나

음주, 흡연, 운동부족, 스트레스등에

노출되면 면역력저하 뿐만아니라

5대암 하나인 대장암에 노출되어

심하게되면 생명까지 위험할

있는데요.  


이렇듯 중요한 장을 

건강하게 하는 올바른 생활습관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침 공복에 !




우리 몸에 음식물이 들어오면 결장에 쌓여있던

대변의 재료들이 직장으로 이동하면서

배변욕구가 일어나는데요. 이를 

-대장 반사운동이라 하는데 

아침 식사 후가 가장 강해 배변을 하는데 있어

가장 좋은 시간은 아침식사 직후라고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 공복에 잔을 마시게되면

배변을 자연스럽게 유도 있어

건강을 지키는 동시에 대장암의

위협을 낮출 있다 합니다.



반찬은 채소 그리고 후식은 과일로




채소와 과일은 하루 200g 이상을

섭취하는 것이 좋은데요. 이는 보통

야구공 크기의 과일 2개와 채소 2접시,

나물 접시 정도의 양이라고 합니다.

특히 과일과 채소는 색이 진할 수록

항산화 물질이 풍부 항암효과 역시

크고 색깔에 따라 비타민C, 베타카로틴,

안토시아닌, 엽산등 다양한 성분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골고루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엽산은

충분히 섭취를 하게 되면 대장암을 비롯해

용종의 위험이 40~60%가량 줄어든다

연구결과도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붉은 고기류는 적당히




붉은 고기류는 소화과정에서 발암 물질인

니트로소 화합물을 생성한다고 알려져 있고,

붉은 고기에 함유되어있는 철은 소화되면서

발암물질 이온으로 바뀐다 합니다.

1주일에 한번 이상 붉은 고기를 먹으면

대장암 발병 위험 또한 30~40% 올라간다

과도한 붉은 고기류 섭취는 피하시는 것이

건강을 위해서도 좋습니다.



하루 30 이상의 꾸준한 운동




규칙적인 운동은 장의 움직임을 촉진시켜

면역체계를 강화 아니라

변비를 예방하고 대장암을 예방하는데요.

하루 30 이상으로 조깅이나 산책, 줄넘기등을

꾸준히 하면 대장암의 위험이 30%

줄어드는 으로 나타났다 합니다.



우리 장은 외부 물질이나 세균등에

저항하여 건강을 지켜주는 면역세포의

70% 집중되어 있어 건강이 악화되면

면연체계가 급격히 무너져 수많은 질병으로부터

위험을 받게 되므로 위에 알려드린

생활습관을 통해 건강을 지켜보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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